노들섬 취미와 생활

50여년간 방치되었다는 '쓸모없는 땅'이
재단장해
지난주에 시민들에게 문을 활짝 열었다.
(상당기간 텃밭농장으로 이용되기도 했었다)

9.28 개장한 노들섬에 다녀왔다.









이 사진들은 노들섬홈페이지에서...

자연, 음악, 쉼을 테마로 하는 열린공간이다.
(24시간 개방이란다. 살짝 걱정 ㅜㅜ)



당연히
여의도불꽃축제 관람 명소로 급부상할 모양~
어제는 현명하게 통제했었네.(사전예약제. 랜덤추첨)
앞으로 이 곳 노들섬에서 쾌적하게 돗자리 깔고 관람하실 분들은 사전예약에 도전해 보시길~
다만, 오늘 가보니 어느 포인트에서도
한강철교가 원효대교를 딱~ 가려서 5% 부족한 뷰이다.







용산역에서 걸어가기엔 좀 멀고(운치도 없다)
노들역에서 걸어가기를 추천한다.
그마저도 걷기 싫으면 '노들역ㅡ버스, 신용산역ㅡ버스'도 괜찮다. 바로 입구에 뚝 떨어트려준다^^
대중교통 접근성 아주 좋다.
다만, 자가용으로는 진입 불가. 주차장 없다. ㅎㅎㅎ
(난 이게 왜 재밌지?? ^^)





용산역 방향...


첫 느낌은 휑~한 한강공원의 느낌.








노들서가~~
쉼의 공간.


















이 책을 읽으시오~
'듐즈데이북'!!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의 공간
가족단위 돗자리 부대가 많았다. 평지라 유모차도 괜찮다. 단, 아직 그늘은 부족함!









유람선 선착장도 생겼다.
연계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듯~


여러  공방들도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주로 지역공동체와 청년들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들에게는 작업공간을, 시민들에게는 갤러리체험의 효과를 제공한다.








자전거 까페





복순도가 생막걸리는 탄산이 세서
샴페인 느낌~~~



아직 섬의 동편은 정리가 덜 되어서
개방을 안 하는것 같았다.
늦가을 5-7시쯤 걸으면 운치있을것 같은데
다음방문을 위해 남겨둔다^^



음악을 위한 공간인만큼
여러 공연들이 앞으로 열릴것 같은데
일단 오픈 축하 공연의 하나로 보이는
이승환, 김연우 공연이 스탠딩기준 6-8만원...
싸다!!!!
예매할까~ 하다가
젊은 에너지에 치여서 내가 힘들어 쓰러질까봐 포기ㅎ


선유도공원보다는 시끌벅적한
차별화된 한강의 섬으로 발전하길 기원한다~








덧글

  • 좀좀이 2019/10/06 23:28 # 삭제 답글

    노들서가 좋아보여요. 저기에서 글 쓰면 왠지 집중 잘 될 거 같아요 ㅎㅎ 머리 식히러 가기 좋아 보이는데요?^^
  • 이글루스 알리미 2019/10/28 08:07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10월 28일 줌(http://zum.com) 메인의 [여행]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zum 메인 페이지 > 뉴스 하단의 여행탭에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아이미소 2019/10/29 01:49 # 삭제 답글

    자전거 카페 커피 맛이 일품이예요. 특히 예가체프 먹고 감탄했어요. 집에 와서도 계속 코끝에 남아 있는 잊을 수 없는 특유의 향기가 있어요. 저는 예갗[프 아이스로 마셨는데 향기가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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