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AP사진전 2019 세종미술관 취미와 생활

오전 모닝커피 타임에 난데없이 날라들어 온 CJ 할인 티켓 안내를 보고
무작정 출발해 관람하고 온 AP사진전.



시간을 견뎌주는 사진이 있다. 어떤 사진 속의 하루는 때로 가파르고 목마르다.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누군가 잠시 다녀간 듯한, 조용한 시간이 일어섰다가 사라지는 그런 하루도 있다.
어떤 하루는 오로지 빛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자신만의 시간 여행을 다녀 오곤 한다.
(전시회 도록 중에서...)




소똥 덩어리를 옮기는 여인(2016. 파키스탄)
벽돌 공장의 소년(2014. 파키스탄)
1000년의 염색가죽공장(2018. 모로코)
풍선장수(2012. 아프가니스탄)



이란(2016) 북서부 우르미아 소금호수



베두인 낙타양치기인이 사해 근처에서 신생아 닥타들을 몰고 있는 사진(2018)


나프 강을 건너는 시민들(2017) 
플라스틱 용기로 만든 임시 띳목에 탑승 한 이슬람교도들이 방글라데시의 나프 강을 건너고 있다.


한강철교를 건너는 사람들.


AP를 유명하게 한 사진들...
사이공 처형 장면, 베트남 전쟁, 르완다 난민 캠프 아이들, 베트남 네이팜탄 공습, 유대인 정착민의 싸움, 이오지마에 세운 깃발, 로디지아 군대의 아프리카인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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