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스타벅스 취미와 생활

우리집에서 직선거리로 가장 가까운 곳에
스타벅스 매장이 드디어~~ 입점했다.
3일전이란다~




항상 이 젊은이들 많은 곳에 왜 없나
이상했는데
'공시생 허리 끊어지게 만드는 테이블'이라고
인터넷이 떠들석하던 순간
스스로 그 이유가 입증되고 말았다.
유동인구의 대부분이 수험생이라 테이크아웃보다
매장형을 선호하는 것!!

일요일 오전이라 비교적 한산했다.
물론
넓고 편안한 테이블을 갖춘 1층은
이미 수험생들로 선점...




하지만 2층은 달랐다.
대화형 구조라 10명 이내
총 4개의 스터디팀이 앉을수 있는 공간배치가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온다.



나름 노량진스러운 특징이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스타벅스 측에서는 이 정도까지는
고객 서비스로 보고 있는것 같다 ㅋㅋ
하지만 1인 공시생을 위한 공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돈이 안되겠지...
계산된 전략이지만 어쩌겠는가...
스타벅스가 주민복지센터도 아니고...









덧글

  • 타마 2018/04/16 11:50 # 답글

    카공족과의 두뇌싸움이 한창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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