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취미와 생활

맨 오브 라만차...
어느덧 뮤지컬의 고전이 되어버린
고전소설 돈키호테

블루스퀘어에서 드디어 2018 오픈했다.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은 VIP석을 제외하고는
무대 시야 확보가 시원스럽지않다는 단점이...


타이틀곡
이룰수 없는 꿈

“꿈 이룰 수 없어도, 싸움 이길 수 없어도, 길은 험하고 험해도,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사랑을 믿고 따르리라, 잡을 수 없는 별일지라도 힘껏 팔을 뻗으리라. / 이게 나의 가는 길이오. 희망조차 없고, 또 멀지라도, 멈추지 않고 돌아보지 않고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걸으리라.” 

항상 가슴 속에서 뜨거운 기운을 솟게하는
명곡








4월13일
홍광호 캐스팅 프리뷰공연을 보고왔다.
울고 웃으며 즐겁게...
특히 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는 산초 역 김호영이
돋보였다.
6년만에 돈키호테로 돌아 온 홍광호의 능청스러움은
여전하고 ㅋㅋㅋ
다만
기술적인 문제로 20분이나 늦게 시작하는
어이없는 상황ㅋㅋㅋ
오프닝 전에 감독이 직접 사과하면서
방금 홍광호씨가 득녀했다고 멘트를 날리는데
다들 짜증은 커녕 홀 가득 환호성과 박수를~~ㅎㅎ
다들 팬들인가^^
그래도 11시 20분에 끝나는 바람에
돌아가는 길이 힘들었다는.......

그것이 허황된 꿈일 지라도
꿈 꿀 수 있기에
우리의 인생이 이렇게도 아름다운 것임을.
그들의 파이널 합창 속에서
축복을 받으며
빛의 터널로 올라가는 세르반테스의 힘찬 걸음 속에서
다시 한번
느끼게된다.


p.s
오늘은 4월16일
50% 할인쿠폰이 들어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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