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 제4의 길 (1) 책사랑

학교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앤디 하그리브스. 보스턴 린치스쿨 사범대학 교수.

이 책을 번역한 이찬승 씨에 따르면
2010년 미국 출장 중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해 구입했고, 당연히 이런저런 우선순위의 일들에 밀려 번역을 미루다가
2015년에 탈고. 빛을 보게 된다. 약간 아쉽다. 타이밍면에서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가 이 책을 2010년에 읽었다면
엄청난 감동과 충격을 받았을 것 같다. 그 땐 혁신학교니 학습공동체니 마을학교의 논의가 없었기 때문이다.
상당히 개혁적이었던 곽노현 교육감이 이제 막 선보였던것 개념들이
이 책에 쏙쏙 들어있다.

2017 현재. 우리 서울교육이 이러한 방향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핫 이슈였던
'제3의 길(기든스)'이 이 노선의 이론적 스승이다.
중도. 복지국가의 환상을 버릴 것, 시장 만능주의에서도 벗어날 것, 실용적인 노선. 공공부분의 활성화. 시민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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