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광미체굴_ 킴벌리 GEOGRAPH

[드비어스..암석 폐기물에서 다이아몬드를 찾다.]_월스트리트저널 2015.5
이제는 큰 다이아광은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 모양....

http://www.wsj.com/articles/BL-229B-19233?mobile=y


드비어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광산촌 킴벌리에서 암석 폐기물을 트럭으로 실어나른다. 1888년 드비어스를 탄생하게 한 킴벌리 광산에서 잔여 다이아몬드를 캐내기 위해서다.

앵글로 아메리칸의 자회사인 드비어스는 여전히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채굴 회사다. 나미비아, 보츠와나,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드비어스는 9년 전 킴벌리에서 채굴을 중단했지만 새로운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기가 더 어려워지면서 예전 광산을 뒤지는 것이 수익성있는 틈새 사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분야에 뛰어들려는 광산회사들도 늘고 있다.

2001년에는 1억 달러를 들여 지은 킴벌리 처리공장에서 작업을 시작했다. 2006년 킴벌리 안팎의 광산을 매각한 후 현재 유일하게 채굴하고 있는 것은 암석 폐기물이다. 킴벌리 한가운데에는 ‘빅 홀’이라 불리는 거대한 구멍이 있다. 너비 457m, 깊이 213m에 달하는 이 구멍은 100년 전 광부들이 곡괭이로 다이아몬드를 캐내던 곳이다. 이곳에서 나온 다이아몬드는 약 2,721kg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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