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중 통합학교 양수학교 방문 취미와 생활

파워넘치는 멋진 교장선생님의 브리핑~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선생님들의 반응이 폭발적!!!
지방의 소규모 학교여서인지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이 상당히 잘 운영되고 있었다.
심지어 교육과정 통합까지!!












2019.7.19 방학식날 교직원연수차 방문함




백운호수 취미와 생활

드라이브 서너번. 백운호수.
오늘은 엄마랑 동생이랑 모여 가족회의를 하며 ~ ㅎㅎ
검색해서 찾아간 '장수촌'
깔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가격도 적당. 맛도 보통.
(한마리 양이 꽤 많으니 4인이 드시길 추천함)


장수촌 매장 내부


그리고 까페 '흙과 나무'


외관은 큰 변화가 없는데


내부가 복층구조로 확장(?) 되어 있었다.
(예전에도 그랬으나 내가 기억 못하는 것일수도 있고)


65세 이상 음료는 무료! 우왕~~! 처음 봄!!!!


창 밖으로 보이는 구조물은
호수를 빙 둘러 따라 새로 설치된 보행자 데크.
걷는 사람들도 종종 보였다.
이 데크 때문에 까페 전망은 엉망이 되어버렸지만...


추억의 '황토장어' ㅎㅎㅎ
'다음에 또 옵시다!!!'






[도서] 추사 김정희 책사랑

분량이 꽤 많고
유홍준님의 글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야 하는 터라
세번의 주말 독서 시간이 필요했던 책이다.
오래 걸리더라도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읽길 권한다.
처음엔 '완독할 수 있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즐겁게 잘 읽었다. 매우 뿌듯해지게 만드는 책!!

연경에서 60여일을 보내고 돌아오면서 추사는
자신이 앞으로 추구할 학예의 길이 경학과 더불어 고증학과 금석학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완당바람... 
책을 읽고 나니 '추사박물관'을 다시 가보고 싶어 진다는... ^^
추사박물관 관련글 : http://soslbee.egloos.com/11243648










추사는 귀국 후 우리나라의 옛 비문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1816년 추사는 무학도사가 한양도읍 터를 물색하기 위해 올랐다가 '무학이 잘못 찾아 여기에 오리라"라는 비석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전설이 내려져 오는 곳을 찾아 비석을 탁본한다.
그리고 조사를 하다가 이 비가 신라 진흥왕 순수비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추사는 황초령 순수비와 비교해보며 그 내용을 하나씩 고증하여 이 비는 진흥왕의 아들인 진지왕 때 세워진 것임을 밝혀낸다.
그리고 이 감격적인 발견을 기념하여 비석 측면에 자신이 두 차례 다녀간 사실을 새겨놓는다.
지금 이 비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중이다.










평서첩을 쓴 청나라 서예가 양헌이 중국 서예사 2천 년의 흐름을 13글자로 아래와 같이 요약했단다.
진나라 왕희지 시대 글씨에는 신운이 감돌고, 당나라 구양순 시대 글씨에는 법도가 있고
송나라 소동파 시대 글씨에는 작가의 의취가 있고, 원나라 조맹부와 동기창 시대 글씨는 자태가 아름답다는 의미이다.






'나는 추사가 산수화를 즐겨 그리지 않았고 잘 그리지도 못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ㅎㅎㅎ
그의 유명한 <세한도>도 고아한 품격과 격조가 높은 것이지 필치의 능숙함과 기교는 부족하다는 의미.

























김정희 세한도 관련글 : http://soslbee.egloos.com/11247667











앨런 튜링 취미와 생활

앨런 튜링이 영국 50파운드 새 지폐의 모델이 되었다고...
2011년에 처음 나온 현재의 50파운드권에는 산업혁명을 이끈 매튜 볼튼과 제임스 와트의 초상이 실려있었단다.
산업화 시대에서 정보화 시대로의 한 세기의 과학의 진보가 고스란히 지폐에 담긴다.








월화수 회식 취미와 생활

힘들다. 3일 연속 회식은...

월요일에 태릉 십오불밤 엉아들과~





화요일에 송리단 교무식구 전체집합!!



수요일에 광화문. 연구년 그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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