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13일
국회. UN모의환경회의 참석. 그린훼밀리/스카우트
초중고 32개팀 중 2등상에 해당하는 국회의원 상을 수상했다.
영호야... 발표 잘하더라...ㅋㅋ
고생했어^^

# by | 2012/01/13 21:41 | 지리(사회)수업의 tip | 트랙백 | 덧글(0)

# by | 2012/01/13 21:41 | 지리(사회)수업의 tip | 트랙백 | 덧글(0)

# by | 2012/01/13 17:48 | CA-서울체험반 | 트랙백 | 덧글(0)





# by | 2012/01/13 17:46 | 지리(사회)수업의 tip | 트랙백 | 덧글(0)
교직경력 20년에 이런 생각이 든다는 누군가...
맘 고생 많으셨겠구나... 안쓰러움이 크다.
그렇게 힘들게 많은 것을 내려놓으셨는데 내가 눈치없이 남아달라고 했던 거구나...
편한 2달은 안되겠지만
잘 이겨내고... 새로운 3월을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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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에 가면...
내년에
다른 학교에 가면
사람답게 살고 싶어.
담임을 맡아
아이들과 신경전도 하고
아주 가끔은
삼겹살도 구워
녀석들과 나의 추억도
살찌울거야.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 기분,
이끄는대로 교직원 연수도
따라다니며
개울물 초롱초롱한 물가에 앉아
사진도 찍고 손도 씻고
도란도란 아이들 얘기도 맛깔스럽게 하고 싶어.
때로는 바쁜 일상을 무용담처럼
느낄때도 있겠지만
결코 내가 먼저 말하진 않을거야.
느리되 정성을 다하는
아이들이 목적인
화려하지 않은 수수한 맘과 정성으로
가슴 찡한 일들을 많이, 아주 많이 만들고 싶어.
그리움.
삶에 대한 그리움.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
평범한 선생이 될거야.
아이들을 위한 일이 아니라면
아니됩니다. 할 수 있는
못난 선생이 될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맛있게 익어
나와의 인연을 생각할 때마다
미소가 떠오르는 그런
이쁜이들이 되도록 하고 싶어.
평범한 교사가 될거야.
위를 보지 않고
옆을 보거나
아래를 먼저 보는
수줍은 교사가 될거야
많이 수줍은 교사가 될거야.
- 2011.10.28 일기...
# by | 2012/01/08 22:20 | 취미와 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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